제15회 이화 치유음악회에서 김도연 바이올리니스트와 조혜원 피아니스트가 연주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연초록 신록의 계절 오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연주회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지난 14일 여미홀에서 김도연 바이올리니스트와 조혜원 피아니스트와 함께한 ‘제15회 이화 치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