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시흥시에서” .. 달콤한 디저트 축제에서 힙합페스티벌까지 풍성한 5월

힙한페스티벌이 열리는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이번 주말에는 시흥시로 떠나보자. 가정의 달을 맞아 시흥시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7일부터는 거북섬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달콤축제가 사흘간 열리고, 그 다음 주에는 힙합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다. 따뜻한 봄날, 가정의 달 5월에 시흥시가 선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