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경주 콘텐츠 해외 수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건전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美 현지기업들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4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서비스 운영회사인 Amwest社 넬슨 E 클렌멘스 회장과 경주콘텐츠 송출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위하여 양기관의 우호협력을 다짐하는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