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4일 오후 애리조나통상공사 대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업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를 찾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 반도체기업 온세미를 찾아 추가 투자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