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지난달부터 여수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후원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1지역 로타리클럽(대표 신상현)이 지난 13일에는 여수 중앙동을 찾았다.

이날 여수전남병원에서 중앙동 취약계층 주민 60여 명이 예방접종 지원을 받았으며, 이로써 지역 내 50~64세 저소득 주민 433명이 수혜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