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0일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및 오산시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을 안전점검반으로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현도 부시장, 관내 다중이용시설 집중안전점검 

4월부터 6월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기간으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