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시설물 긴급 유지보수 지정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토목, 건축, 전기통신, 기계 등 4개 분야의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 금속ㆍ창호ㆍ지붕ㆍ건축물조립공사업, 일반소방시설공사업 등 13개 전문건설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