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5/23~30일 기간 매주 목요일 저녁 센터 교육장에서, 워킹맘 힐링체험 프로그램 ‘그녀를 위한 야밤의 뜨개 브런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가정 워킹맘에게 일상의 여유와 쉼을 주는 등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