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점암면(면장 김일우)은 5월부터 관외 전입 세대에게 점암면 정착을 위한 정(情) 꾸러미를 전달한다.

김일우 면장(왼쪽)이 전입자에게 정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10일에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점암면으로 온 전입자에게 정(情) 꾸러미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