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씨 [서울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서울경찰청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53)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시작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유명인 2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