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세차장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
- 13일부터 31일까지 세차장의 폐수 무단방류 집중 단속 실시 -
-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세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차장의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충청남도 및 논산시 특사경팀,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세차장 폐수배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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