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12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유동에서 개보수 공사 중인 한 상가 건물의 외벽 마감재 일부가 거리로 쏟아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