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김송자 관장과 메달을 획득한 배현진, 현수영 선수의 자랑스러운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영광군 일원에서 열린‘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볼링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달의 주인공은 배현진, 현수영 선수로 23년부터 개인전과 2인조 경기에서 은메달 수상에 이어 올해도 볼링 2인조 금메달, 개인전 배현진 선수 금메달, 현수영 선수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