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보호관찰소(소장 이법호)가 마약 사범 등 중독 관련자들의 전문적인 상담과 재활을 확대·강화하기 위해서 소 내에 “대청마루상담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8일 이법호 소장, 중독 관련 전문 상담사들,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마루상담센터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