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7일, 네덜란드 호르큼시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강진군을 방문했다.

호르큼시는 강진군과 국제자매결연도시로, 두 도시는 ‘하멜’을 매개로 오랜 우정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