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로 구조된 수리부엉이 유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위험 상황에 처한 야생동물 573건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동안 구조 건수는 522건으로 올해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