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일부터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약 2억4천7백만원(도비 40%, 시비 60%)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