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가동된 새출발기금 신청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 수는 6만3천78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