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공룡대축제가 처음으로 야간행사를 마련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4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공룡박물관 무료 입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