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5일 13시 56분경 소라면 현천리 인근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한 바, 도로에 나무 1그루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기톱등 장비를 이용하여 나무제거를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