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연휴가 시작되는 4일, 안산시 대표 축제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사진은 개막작 컴퍼니 딥티크의 환영'축제의 하루'(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가정의 달 5월 연휴가 시작되는 4일, 누적 관객 수 878만 명(주최 측 추산)을 자랑하는 안산시 대표 축제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