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관내 3,0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14개 읍·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매년 가정의 달 5월이면 독거·장애 등으로 다소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카네이션 화분과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다정한 딸과 며느리의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관내 3,0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14개 읍·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매년 가정의 달 5월이면 독거·장애 등으로 다소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카네이션 화분과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다정한 딸과 며느리의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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