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영해항이 어촌 뉴딜 300사업을 마무리 짓고 살기 좋은 어촌 마을로 재탄생했다.
무안군은 지난 30일 운남면 영해항 일원에서 김산 군수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 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무안군 운남면 영해항이 어촌 뉴딜 300사업을 마무리 짓고 살기 좋은 어촌 마을로 재탄생했다.
무안군은 지난 30일 운남면 영해항 일원에서 김산 군수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 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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