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월 한 달 간 2023년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또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한 달동안 5개 자치구와 세무서에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