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2024년산 물김 위판고가 총 12만1천257톤에 2천162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식장(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검은 반도체’로 불리우는 ‘고흥산 김’ 생산을 위해 총 392어가 10,358ha에서 10만3천508책을 시설해 지난해 11월 첫 위판을 시작한지 이래 6개월 여 만인 지난 4월 27일 물김 위판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