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디지털계량기(왼쪽 동그란 모양 기계)와 원격검침단말기(오른쪽)(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관내 수도계량기 5만200여개를 오는 2030년까지 원격검침으로 전환하는 ‘수도계량기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