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남지역 2024년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0.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6만여 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2개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