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랜드마크인 경관조명을 활용한 감성문구를 표출하고 시민 행복 메신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안대교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개선 공사로 더욱 뚜렷하고 선명한 시민 메시지를 현수교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