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9일 ‘도시수변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BMC 수변도시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향후 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과 적응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달 발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