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한전 스마트 산불관리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와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강유원, 이하 한전)가 드론․ICT․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산불관리 공동 대응에 나선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구와 한전이 재난 안전 관리 강화에 맞손 잡고 ‘스마트 산불관리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