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김선영 展’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무의식 세계의 초현실주의 작품 전시회로 한국국제미술교류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장을 역임한 김선영 작가의 작품 15여 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