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5월 한 달간 ‘고민은 내가 들어 줄게~ 영화는 누가 볼래?’를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하는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고민을 풀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