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산면 한전리, 논산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1번 국도 변에 위치한 모 가구업체가 하루에도 수천대씩의 차량이 오가는 도로면과 경계한 지점에 점포의 소개를 위해 제작한 조악한 형태의 선전 표지물 여러개를 세워놓고 점포 주변에는 갖가지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방치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 이지점은 논산시의 중요 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돈암서원과 바로 연접한 지점이어서 더 그렇다.
논산시 연산면 한전리, 논산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1번 국도 변에 위치한 모 가구업체가 하루에도 수천대씩의 차량이 오가는 도로면과 경계한 지점에 점포의 소개를 위해 제작한 조악한 형태의 선전 표지물 여러개를 세워놓고 점포 주변에는 갖가지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방치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 이지점은 논산시의 중요 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돈암서원과 바로 연접한 지점이어서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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