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녹동파출소 신윤우 경위가 동료 경찰관들의 추천으로 ‘제3차 전남 아름경찰人’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신윤우 경우가 수상안 전남 아름경찰인 상패(사진/신윤우 제공)

전남 아름경찰人은 전남 경찰의 새로운 롤모델로, 주민 치안과 대민 서비스에 정성과 열정을 다한 경찰관들을 후보로 추천받아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