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문철 변호사, 이완섭 서산시장

[전남인터넷신문]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충남 서산에 작은 불빛도 반사해 보행자 등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반광 조끼와 모자 300세트를 기증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한 변호사는 전날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완섭 시장과 만나 반광 의류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