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윤리준법경영’을 강화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준법경영 실천서약’을 시행하고 태양광 등 각종 비위행위에 대하여 엄정 대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윤리준법경영’은 기업이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과 사회적 통념을 포함하는 각종 규칙을 준수하는 경영방침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법·규칙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경영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