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6월 말까지 풍양면 양리마을 주민 30여 명과 함께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을 위한 주민참여 리빙랩을 총 4회 진행한다.

풍양면 양리마을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주민참여 리빙랩(Living lab)이란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실현해보는 생활 속 실험실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