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박물관이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형형제색(兄形弟色) 3인 초대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학의 문화예술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가 2023년 ‘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 선포한 이후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