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KBO리그 2024시즌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는 20승 선착도 눈앞에 뒀다.

2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승리하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소경기 20승 달성 신기록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