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5일(월) ~ 25일(목)까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흥장복 베프(베리어프리)데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000여명의 장애인,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