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예술인협회 회장 현준, 부회장 김설  

[전남인터넷신문]대중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한국대중예술인협회’ 창단식이 가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5일 ‘한국대중예술인협회(대표 박경식)’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창립식에 이어 회장으로 추대된 가수 현준, 수석부회장 태류, 부회장 김설 등 임원진들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