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이정선 교육감이 24일 광주동명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과 ‘도전! 친구 사랑 골든벨(이하 골든벨)’ 대회를 함께 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같이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동명중을 방문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및 통합교육 운영 현황 청취 ▲장애학생‧비장애학생이 함께 풀어나가는 도전! 친구 사랑 골든벨 ▲장애공감문화 기념품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비장애학생들의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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