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주암호생태관은 4월 28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회에 걸쳐 주암호생태습지의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를 전문가와 생태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성군 주암호생태습지에서 살아가는 조류, 곤충, 양서‧파충류, 포유류, 식물 등 습지의 다양한 생물을 가족, 학생, 개인이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