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곤충박물관 등 4개소에 대해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단위의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시설물에 대해 소방, 전기, 건축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