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22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준공 현장을 점검허고 있다.(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지난 22일 환경부 공모 선정 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 사업이 지난 1월 최종 준공됨에 따라 정장선 평택시장, 이강희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7명이 현장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