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서장 김광선)는 지난 21일 21시 45분경 함평군 손불면 안악길 135 안악 해수욕장 인근에서 탈진증상으로 갯벌에 고립된 6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야간 썰물에 게를 잡는 작업 중, 일행이 갯벌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1팀(소방위 서슬기, 소방장 정동규, 소방교 최원경)은 탈진증세와 하반신이 갯벌에 빠져 움직일 수 없는 A씨(60대, 남)을 발견했다.
함평소방서(서장 김광선)는 지난 21일 21시 45분경 함평군 손불면 안악길 135 안악 해수욕장 인근에서 탈진증상으로 갯벌에 고립된 6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야간 썰물에 게를 잡는 작업 중, 일행이 갯벌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1팀(소방위 서슬기, 소방장 정동규, 소방교 최원경)은 탈진증세와 하반신이 갯벌에 빠져 움직일 수 없는 A씨(60대, 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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