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결혼이민자를 위하여 오는 7월 말까지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컴퓨터(ITQ, 한글) 자격증반’을 고흥군 가족센터에 위탁 운영한다.

컴퓨터(ITQ, 한글) 자격증반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안정된 직업을 찾고 행복한 정착을 위한 사회진출과 역량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