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지역에 도입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됐다.

태양의 섬 일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세컨드홈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확대 등의 방안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