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체험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은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가정의 달 소방안전문화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변화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홍보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체험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