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지사, 광교지사), 수원 YMCA 관계자가 공동환경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지사, 광교지사), 수원 YMCA가 제54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환경수도 수원만들기 공동환경선언’을 했다.